화면 제목부터 읽어요
새 화면이 열리면 맨 위 가운데에 제목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 제목 하나만 읽어 주셔도 지금 어느 화면에 계신지 알 수 있어요. 설정 앱이라면 제목이 설정이나 메뉴 이름으로 보여요.
제목이 안 보이면 가장 크게 적힌 글자를 읽어 주세요. 그걸로도 충분히 위치를 짐작해서 다음 곳을 알려 드려요. 제목과 큰 글자만으로도 길을 잃지 않아요. 처음 보는 화면이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화면을 어떻게 설명할지 막막하시죠.
보이는 글자만 읽어 주셔도 충분해요.

들은 내용은 상담 밖으로 알리지 않아요.
신용 점수는 따로 보지 않습니다.
주민번호 뒷자리나 계정 암호는 말씀하지 않으셔도 돼요. 암호는 본인만 누르시면 돼요.
휴대폰 결제는 다음 달 요금으로 나가서 신용 조회가 필요 없어요. 상담했다고 기록이 쌓이지도 않아요.
전화나 카카오톡이면 돼요.
결제도 아이폰에 원래 있는 앱스토어로 해요.
다음 달 요금 고지서에 이번 결제 금액이 함께 나와요.
정확한 이름을 몰라도 괜찮아요.
보이는 대로 말씀하시면 돼요.
「맨 아래 파란 글씨가 있어요」처럼 위치로 말씀해 주세요. 어느 칸인지 금방 알아들어요.
「초록색 버튼이 보여요」처럼 색을 말씀하셔도 돼요. 모양과 색만 들어도 어디인지 짐작해요.
화면에 적힌 글자를 그대로 읽어 주세요.
영어나 줄임말이어도 알아듣고 설명해 드려요.
마지막으로 필요한 금액을 대략 말씀해 주세요. 정확하지 않아도 계산은 시작돼요.
금액을 듣고 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그만두셔도 다시 전화하지 않아요.
상담을 마치고 하루 이틀 생각해 보셔도 돼요. 다시 연락 주시면 그날 남은 한도로 새로 계산해요.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이라면 언제든 멈추실 수 있어요.
받으실 금액과 다음 달 청구 금액은 글로도 남겨 드릴 수 있어요. 카카오톡으로 받아 두시면 다시 보기 편해요.
카톡에는 몇 줄만 적어 주세요.
모자란 내용은 답장에서 물어요.
| 적을 내용 | 이렇게 적어요 | 쓰이는 곳 |
|---|---|---|
| 통신사 | SKT예요 | 보는 앱 안내 |
| 남은 한도 | 대략 얼마쯤 | 금액 계산 |
| 필요한 금액 | 이만큼 필요해요 | 받으실 금액 안내 |
| 지금 막힌 곳 | 뜬 글자 그대로 | 원인 찾기 |
몇 가지만 알면 설명이 쉬워져요.
순서대로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새 화면이 열리면 맨 위 가운데에 제목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 제목 하나만 읽어 주셔도 지금 어느 화면에 계신지 알 수 있어요. 설정 앱이라면 제목이 설정이나 메뉴 이름으로 보여요.
제목이 안 보이면 가장 크게 적힌 글자를 읽어 주세요. 그걸로도 충분히 위치를 짐작해서 다음 곳을 알려 드려요. 제목과 큰 글자만으로도 길을 잃지 않아요. 처음 보는 화면이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누를 수 있는 곳에는 대개 글자가 적혀 있어요. 파란 글씨든 회색 칸이든 적힌 글자를 그대로 읽어 주시면 돼요. 모양을 설명하시는 것보다 훨씬 빨라요. 버튼 글자는 보통 짧아서 읽어 주시기도 쉬워요.
글자 없이 그림만 있는 버튼이면 어떤 그림인지 말씀해 주세요. 화살표나 동그라미처럼 보이는 대로 말씀하시면 알아들어요. 모양이 잘 떠오르지 않으면 색만 말씀하셔도 돼요. 동그라미나 톱니바퀴처럼 흔한 모양은 금방 알아들어요.
화면 가운데에 작은 창이 뜨면 바로 누르지 마시고 창의 글자를 먼저 읽어 주세요. 결제를 확인하는 창일 수도 있고 로그인을 묻는 창일 수도 있어요. 창이 뜨면 뒤 화면은 잠시 눌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럴 땐 창의 글자부터 읽어 주세요.
창의 내용을 들으면 무엇을 누를지 정확히 알려 드려요. 금액이 적힌 창이라면 안내한 금액과 같은지 함께 봐요. 창을 닫는 곳도 필요하면 알려 드려요.
한도나 금액처럼 숫자를 읽을 때는 천천히 끊어서 읽어 주세요. 만 원 단위까지만 읽어 주셔도 계산에는 충분해요. 끝자리까지 맞추실 필요는 없어요. 천 원 단위는 빼고 읽으셔도 괜찮아요.
숫자가 여러 개면 옆에 적힌 이름과 함께 읽어 주세요. 어느 숫자가 필요한지 저희가 골라 드려요. 숫자를 잘못 읽으셔도 확인 창에서 한 번 더 맞춰요. 숫자를 들으면 받으실 금액도 그 자리에서 알려 드려요.
무슨 뜻인지 모르는 말이 나오면 그냥 모르겠다고 하셔도 돼요. 대충 짐작해서 누르는 것보다 한 번 물어보시는 편이 빨라요. 모르는 말을 넘기면 다음 화면에서 다시 막히기 쉬워요. 물어보시는 게 오히려 시간을 아껴요.
같은 걸 여러 번 물으셔도 괜찮아요. 서툴게 말씀하셔도 저희가 되물어서 맞춰 가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처음 쓰는 아이폰이라면 모르는 게 많은 게 당연해요. 천천히 해도 결제 확인 뒤 3분이면 끝나는 건 같아요.
설명이 서툴러도 통했던 이야기예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예요.
글자 없이 동그란 그림만 있다며 난처해하셨던 분이에요. 보이는 모양을 말씀해 주셔서 어느 버튼인지 금방 알았어요. 그다음은 적힌 글자를 읽으시며 이어 가셨어요. 설명이 서툴러도 전혀 문제 되지 않았어요.
작은 창이 뜨자 누르기 전에 글자를 읽어 주신 분이에요. 로그인을 묻는 창이라 암호를 넣으시도록 안내해 드렸어요. 덕분에 한 번에 넘어갔어요. 금액이 맞는 걸 확인하고 누르셨어요.
한도 숫자가 길어 헛갈린다던 분이에요. 만 원 단위로 끊어 읽어 주시니 금액이 바로 맞았어요. 결제 확인 뒤 3분 만에 마무리됐어요. 다음에는 처음부터 끊어서 읽어 주셨어요.
설명을 잘 못할까 걱정되시죠.
서툴게 말씀하셔도 다 알아들어요.
서툰 설명도 저희가 맞춰 들어요.
전화든 카톡이든 편한 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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